Who We Are

‘안다’ 는 ‘깨닫다, 이해한다’ 의 의미로,
혁신적인 사고와 전략으로 고객의 투자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기업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최권욱회장님

(주)안다자산운용은 고객들의 의형제와 같은 투자 파트너로서
투자라는 위험한 세상에서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고객의 자산을 지속적으로 증식시켜 나가기 위해
겸손, 성실, 그리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안다' 만의 운용철학을 지키며 깨우쳐 나가고 있습니다.

안다자산운용의 강점

  • 25년 이상 한국 증시의 격랑을 경험한 풍부한 경륜과 입증된 위기대처능력,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지닌 투자팀, 글로벌 네트워크는 안다가 지닌 강점입니다.

안다자산운용의 시작

  • 2011년 11월 21일 한국 금융위원회로부터 투자자문업 및 투자일임업 인가를 득한 후 영업을 개시한 저희 안다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뒤짐 없는 대외공신력 확보를 위하여  2012년 9월 26일 미국증권선물위원회(SEC)에 등록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자자문사로 성장해 왔으며 2014년 2월 5일에는 한국 금융위원회로부터 헤지펀드  운용을 위한 자산운용사 인가를 거쳐 2015년 10월 26일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로 등록하므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주식시장은 때로는 공포와 탐욕 그리고 군중심리에 의해 굉장히 비합리적이 되어 아무리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오랜 인내심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없이는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시장 자체도 끊임없이 스스로 진화해 나가고 그 진화의 방향과 속도는 어떤 경우에는 전혀 예측하거나 인지할 수 없이  전개되기도 합니다.

저희는 철저한 가치분석과 절제된 자산배분만이 장기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고 이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질책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