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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운용, 'ESG' 광폭 행보…첫 사모펀드 펀딩 [2021.12.02 기사]

안다운용, 'ESG' 광폭 행보…첫 사모펀드 펀딩 [2021.12.02 기사] [인사이드 헤지펀드]PE 출신 박철홍 변호사 영입, 본부 신설…설정목표 200억, 개방형 설계로 500억까지 양정우 기자 | 공개 2021-12-02 07:16:16 안다자산운용이 설립 이후 첫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를 론칭하고자 펀딩 작업에 착수했다.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출신인 박철홍 펀드매니저를 영입하면서 ESG본부까지 새롭게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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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운용, 베스트 애널리스트 영입…비상장투자 강화 [2021.11.29 기사]

안다운용, 베스트 애널리스트 영입…비상장투자 강화 [2021.11.29 기사] [인사이드 헤지펀드]하나금투 리서치 출신 이정기 상무 스카우트…상장주식·메자닌펀드 이어 새 추동력 양정우 기자 | 공개 2021-11-29 08:17:21 안다자산운용이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파트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펀드매니저로 영입했다. 메인 펀드인 '안다 크루즈'와 메자닌(Mezzanine) 펀드로 입지를 다진 하우스이지만 비상장투자 역량을 강화하고자 '키맨'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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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자산운용, VC 설립 '스타트업 투자 전문성 강화' [2021.11.04 기사]

안다자산운용, VC 설립 '스타트업 투자 전문성 강화' [2021.11.04 기사] '안다아시아벤처스' 창투사 등록, 초대 대표에 조용준 前 하나금융투자 센터장 박동우 기자 | 공개 2021-11-04 07:21:08 안다자산운용이 벤처캐피탈 '안다아시아벤처스'를 설립했다. 비상장 스타트업을 겨냥한 재무적 지원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부응해 만들어졌다. 창업투자회사로 등록된 안다아시아벤처스의 초대 대표로 조용준 전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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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운용, 3인 대표이사 체제 구축 [2021.07.29 기사]

안다운용, 3인 대표이사 체제 구축 [2021.07.29 기사] [인사이드 헤지펀드]이달 임시주총에서 박의현 상무 대표이사로 선임 이돈섭 기자 |공개 2021-07-29 07:58:01 안다자산운용이 처음으로 3인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각각의 본부 체제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안다운용 이사회 역시 기존 3인 체제에서 4인 체제로 확대 개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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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운용, 클래식 헤지펀드로 '계단식 우상향' 수익 겨냥 [2021.06.28 기사]

안다운용, 클래식 헤지펀드로 '계단식 우상향' 수익 겨냥 [2021.06.28 기사] [인사이드 헤지펀드]성장주 발굴해 인버스 상품으로 헤지…'안다 마일스톤 1호'와 비슷한 전략 이돈섭 기자 |공개 2021-06-28 07:55:05 안다자산운용이 변동성 장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헤지펀드를 출시한다. 성장주 롱 포지션과 관련 인버스 상품 숏 포지션을 조합해 수익을 창출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다운용은 이달 30일 '안다 클래식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를 설정하고 투자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해당 펀드의 판매사는 유안타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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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운용, 부동산개발 블라인드펀드 내놨다 [2021.05.28 기사]

안다운용, 부동산개발 블라인드펀드 내놨다 [2021.05.28 기사] [인사이드 헤지펀드]손익차등형 구조, 200억 설정 염두…PF대출·브릿지론 등 투자, 운용사 자본 20억 베팅 김시목 기자 |공개 2021-05-28 07:56:48 안다자산운용이 손익차등형 구조의 부동산 블라인드펀드를 내놨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안다PF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10호’ 고객자금을 유치하고 있다. 펀드 규모는 총 200억원으로 이달 말 설정을 완료한다. 만기는 3년이지만 투자 성과에 따라 일부 상환 및 조기청산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