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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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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운용, 중소형주 펀드 라인업 강화 [2018.10.08. 기사]
안다운용, 중소형주 펀드 라인업 강화 [헤지헌드 론칭] 마일스톤1호, 코너스톤1호 잇따라 출시... 중소형주 매니저 영입 김진현 기자 | 공개 2018-10-08 안다자산운용이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최근 중소형주 투자를 전담할 펀드매니저를 영입하기도 했다. 안다운용은 28일 '안다 코너스톤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1호'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상장주식 중소형주를 30% 담는다. 대형주, 중소형주를 합쳐 자산의 75%를 주식에 투자한다. 메자닌과 공모주에도 각각 15%, 10%씩 담아 멀티전략으로 운용한다. 목표수익률은 연 8% 수준이다. 프라임브로커서비스(PBS)는 NH투자증권, 판매사는 신한금융투자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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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커피 한잔에 시총 20%를 날린 대만회사 [2018.09.12. 기사]
커피 한잔에 시총 20%를 날린 대만회사 [2018.09.12. 기사] 재테크 - 아시아 주식이야기 이문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펀드매니저 지난달 12일 중남미 순방을 위해 미국 LA를 경유한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이곳에 진출한 대만계 커피·베이커리 전문점 ‘85℃’(이하 85도씨)에서 10여 분간 머물며 커피 한 잔을 마셨다. 당시 점포의 한 대만인 직원이 차이 총통의 사인을 받았고 이 뉴스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85도씨에 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했다. 결국 이 회사의 주가는 이틀 동안 무려 20% 급락, 시가총액 3억달러(약 3300억원)가 증발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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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자산운용, 해외주식형 헤지펀드 '안다아시아올스타펀드' 출시 [2018.09.06. 기사]
안다자산운용, 해외주식형 헤지펀드 '안다아시아올스타펀드' 출시 [2018.09.06. 기사] 안다자산운용이 지난달 22일 선보인 ‘안다아시아올스타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제1호’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올스타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형 헤지펀드의 특징이 부각되면서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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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亞올스타기업 다 모았네... '15·15클럽' 펀드 주목 [2018.08.20. 기사]
亞올스타기업 다 모았네... '15·15클럽' 펀드 주목 [2018.08.20. 기사] 카카오M·고영·메이톡스 등 韓기업 10곳 포함 총 535社 재무분석후 40~50社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나침반... 개인투자자도 참고 해볼만 남기현 기자 | 입력 : 2018.08.20 ■ 안다자산운용 22일 출시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 예상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15% 이상. 두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아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롱숏 등 다양한 투자기법을 구사하는 사모펀드가 등장했다. 국내 메자닌 최강자 안다자산운용이 곧 선보일 `아시아 올스타 펀드`가 그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사장과 함께 국내 투자자문 `1세대 3인방`으로 꼽히는 최권욱 회장이 이끌고 있다. 이른바 `15-15 클럽`은 현시점에서 최고 알짜기업으로 평가받는 기업들이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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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시아 주식이야기] 중국의 뜨거운 '교육열'에 투자한다면... [2018.08.07. 기사]
[아시아 주식이야기] 중국의 뜨거운 '교육열'에 투자한다면... [2018.08.07. 기사] 이문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펀드매니저 올해 중국의 대학졸업생은 역대 최다인 820만 명에 달했다. 2001년에 비해 8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고학력자의 취업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지만 중국인의 높은 교육열은 식을 줄 모른다. 유치원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중국 부모들은 자녀에게 최고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육 관련 산업 역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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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시아 주식이야기] '불경기' 홍콩 소매업 5년만에 두자릿수 증가세 [2018.06.13. 기사]
[아시아 주식이야기] '불경기' 홍콩 소매업 5년만에 두자릿수 증가세 [2018.06.13. 기사] 홍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홍콩 소매업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 증가했다. 2013년 사상 최대인 4940억홍콩달러를 기록한 이후 불경기에 허덕이던 홍콩 소매업은 5년 만에 다시 두 자릿수 증가세를 회복했다. 최근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보석, 시계, 명품 등의 판매액이 지난해보다 22%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다. 이어 의류, 신발이 17%, 음식료가 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이 홍콩을 찾는 관광객의 4분의 3을 차지한다는 점과 이들이 명품을 가장 선호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런 회복 흐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 년간 홍콩 소매업의 불황에 대해 국내외 언론에서는 홍콩에서 커져가는 반중(反中) 정서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이 일본, 유럽, 한국 등 기타 지역으로 발길을 돌렸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바로 환율이다. 홍콩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2014년 초 저점을 찍고 3년간 평가절하됐다. 2017년 초부터 현재까지는 10%가량 다시 절하됐다. 이는 홍콩 소매업의 증감 추세와 거의 일치한다. 지난해 홍콩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4445만 명으로, 전년 대비 3.9% 늘었다. 최근 노동절 연휴 3일 동안 홍콩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60만 명에 달했다. 연간 방문자 수로 따지면 올해에도 한 자릿수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의 저가 관광상품 퇴출 이후 방문객의 씀씀이는 오히려 예전보다 커졌다고 볼 수 있다. 홍콩 소매업의 지속적인 회복세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에게도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화장품전문 유통업체 사사는 홍콩, 중국 등 지역에서 200여 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독점 브랜드를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최근 10년간 40%가 넘는 매출총이익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매출에서 중국인 관광객 또는 따이거우(代購·구매대행)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며, 최근 2~3년간은 한류에 힘입어 한국 화장품의 매출이 가장 빠르게 늘었다.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주얼리 판매업체 주대복, 홍콩의 최고급 백화점인 타임스 스퀘어와 최대 규모 쇼핑몰인 하버시티를 소유하고 있는 구룡창도 홍콩 소매업 경기회복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대표적 기업들이다. 중국인들의 홍콩 원정쇼핑은 ‘현재 진행형’이다. 올 하반기 홍콩·마카오·주하이를 잇는 다리가 연결되고, 광저우·홍콩 간 고속열차가 개통하면 올해 홍콩 소매업은 2013년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문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펀드매니저 <해당기사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960119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