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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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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시아 주식이야기] [돌아온 ELS] 亞 고배당 리츠로 중위험, 중수익 노리자 [2018.05.08. 기사]
[아시아 주식이야기] [돌아온 ELS] 亞 고배당 리츠로 중위험, 중수익 노리자 [2018.05.08. 기사] 장인수 <안다자산운용 홍콩 펀드매니저> 글로벌 주식시장이 작년 한 해 크게 상승한 뒤 올해 소강상태를 보이자 높아진 주가지수가 부담스러운 투자자를 중심으로 중위험·중수익 금융투자 상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 연 2% 수준의 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라면 아시아의 고배당 리츠와 인프라 펀드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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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시아 주식이야기] 고령화로 일손 부족한 日... 로봇 산업 뜬다 [2018.04.10. 기사]
[아시아 주식이야기] 고령화로 일손 부족한 日... 로봇 산업 뜬다 [2018.04.10. 기사] 장인수 <안다자산운용 홍콩 펀드매니저> 저출산 및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로봇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보다 고령화를 먼저 경험한 일본은 전 세계 로봇산업의 선두 주자다. 일본은 부족한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 현장뿐 아니라 노인 간병이 필요한 가구 등 로봇 구입이 필요한 곳에 국가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면서까지 로봇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은 일본 로봇산업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과거엔 로봇이 위험한 작업이나 단순 반복 업무에만 적합한 수준이었지만, AI 기술과 로봇 기술이 융합하면서 능동적이고 복잡한 사고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섬세한 작업이 가능한 로봇을 만들 수 있게 됐다.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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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운용, 차바이오텍 쇼크에 '안도' [2018.03.29. 기사]
안다운용, 차바이오텍 쇼크에 '안도' [2018.03.29. 기사] 2016년 40억 CB투자, 올초 엑시트 완료 이효범 기자 | 공개 2018-03-29 이 기사는 2018년 03월 27일 14:0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안다자산운용이 차바이오텍 사태를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재작년 헤지펀드를 통해 투자했던 전환사채(CB)를 일찌감치 처분한 덕이다. CB를 처분한 이후 주가가 4만원 후반대로 치솟자 이른 시점에 투자금을 회수한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었지만, 최근 차바이오텍이 관리종목에 지정된 점을 감안하면 결과적으로 적절한 판단을 한 셈이다.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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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시아 주식이야기] 베트남 증시 과열 우려 있지만... 장기 투자는 '유효' [2018.02.13. 기사]
한국경제 [재테크] 베트남 증시 과열 우려 있지만... 장기 투자는 '유효' [2018.02.13. 기사] 아시아 주식이야기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장인수 펀드매니저 베트남 주식시장이 뜨겁다. 거시경제 상황과 기업 실적이 더할 나위 없이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2017년 베트남 경제는 2%대의 안정적 인플레이션 속에 6.8%의 높은 국내총생산(GDP) 성장을 보여줬다. 소비자 심리 지수 역시 5년 내 최고치인 116을 기록했다.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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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크루즈펀드 4년간 무손실... 고객 60% 이상이 해외 기관 [2018.02.06. 기사]
안다크루즈펀드 4년간 무손실... 고객 60% 이상이 해외 기관 2014년 이후 60% 수익률 같은 기간 코스피 2배 웃돌아 코스닥에 투자하는 메자닌펀드, 주소형주 장세에 수혜 예고 한예경 기자 | 입력 2018.02.06. ♦ 헤지펀드&헤지펀더 / 안다자산운용 ♦ "헤지펀드 투자의 기본은 손실 회피입니다. 시장이 좋을 때 수익률을 높이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예상 밖의 일이 벌어졌을 때도 수익률을 방어할 수 있어야 그게 진짜 좋은 헤지펀드죠." 30년 투자고수로 알려진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이 내놓은 헤지펀드 운용 철학은 다소 평범해 보였다. 장기적으로 투자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상방보다는 하방을 예의주시하라는 게 그의 주장. 상승장에서 수익을 좀 더 올리는 것보다 잃지 않는 투자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펀드매니저에게도 "지루하게 들릴지 몰라도 최종 승자가 되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고 강하게 밀어붙인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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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운용, 성적 좋은 '안다플래닛' 집중 마케팅 [2018.01.16. 기사]
안다운용, 성적 좋은 '안다플래닛' 집중 마케팅 2017년 16대% 수익률, 중대형펀드 25개 중 6위... 기관 대상 판매 서정은 기자 | 공개 2018-01-16 안다자산운용이 '안다플래닛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1호'를 주력 상품으로 키우기로 했다. 안다자산운용은 그동안 '안다플래닛' 펀드가 다른 펀드에 비해 변동성이 높다는 이유로 마케팅을 자제해왔다. 지난 1년 간 자사 펀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내는 등 약진하자 상품을 키우기로 했다. 2017년 헤지펀드 리그테이블에서 '안다플래닛'은 중대형펀드 중 전체 수익률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