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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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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메자닌 분산투자로 高수익"... 안다운용, 새 펀드 바람몰이 [2019.03.14. 기사]
1호 16%, 2호 30% 수익내며 같은 기간 코스닥 수익률 2배 홍혜진 기자 | 입력 : 2019.03.14 `메자닌 강자` 안다자산운용의 첫 메자닌 전문 펀드가 성공적으로 청산됐다. 2016년 결성한 1·2호 펀드가 각각 16%·30% 수익을 고객들에게 안겨준 것이다. 안다자산운용은 오는 25일 새로운 메자닌 전문 펀드(7호)를 출시해 바람몰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지난달 21일 안다메자닌 제1·2호 펀드 청산 절차를 마쳤다. 1호는 250억원, 2호는 300억원 규모로 각각 2016년 4월, 9월에 설정됐다. 두 펀드는 이 회사가 만든 최초의 메자닌 전문 상품이다. 1호 펀드 최종 수익률은 16%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1.1%, 코스닥은 6.8% 상승하는 데 그쳤다. 시장 수익률을 큰 폭으로 웃돈 결과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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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남아시아의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2019.03.12. 기사]
아시아 주식이야기 장인수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매니저 최근 투자자들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이 많은 동남아는 선진국과 달리 경기정점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미·중 무역분쟁과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공장들이 동남아로 이전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평균 연령이 젊고, 중산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런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소비재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동남아 시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 중 하나는 ‘동남아의 소비재 기업들은 연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인식이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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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프트뱅크, 이제는 유니콘 뱅크! [2019.02.12. 기사]
아시아 주식이야기 장인수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매니저 자산가들 사이에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 전 지분 투자(프리IPO)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대로 된 기업을 고른다면 기업공개(IPO) 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승차공유업체 그랩과 드론의 대명사인 중국 DJI 같은 해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의 비상장기업)으로도 투자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자산가들 사이에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 전 지분 투자(프리IPO)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대로 된 기업을 고른다면 기업공개(IPO) 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승차공유업체 그랩과 드론의 대명사인 중국 DJI 같은 해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의 비상장기업)으로도 투자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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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넷플릭스 닮아가는 소니... 게임으로 20년만에 최대 이익 [2018.12.11. 기사]
넷플릭스 닮아가는 소니... 게임으로 20년만에 최대 이익 아시아 주식이야기 장인수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매니저 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을 제치고 16년 만에 다시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올랐다. 이는 한 번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쇠퇴한 기업이 다시 1위가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는 변화의 속도가 특히 빠르고 부침이 심한 정보기술(IT)업종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최근 아시아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나왔다. 주인공은 한때 ‘일본 제조업 몰락’의 상징이던 소니다. 불과 5년 전 상반기에 165억엔의 순손실을 내며 하루에 시가총액이 22억달러 증발했던 소니는 올해 20년 만에 최대 이익을 올릴 전망이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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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콩 부동산 1.5만채 보유한 '링크리츠'의 질주 [2018.11.06. 기사]
홍콩 부동산 1.5만채 보유한 '링크리츠'의 질주 아시아 주식이야기 이문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펀드매니저 지난 4월 홍콩 정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부동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임대업자는 무려 1만5465채를 소유하고 있었다. 시가총액 기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부동산투자신탁인 링크리츠(Link-Reits)가 그 주인공이다. 링크리츠는 현재 홍콩에서 90만㎡의 상가와 6만1000개의 주차석을 임대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에서도 30만㎡의 상가와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링크리츠는 홍콩의 공공임대주택사업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80년대 공공임대아파트 건설이 시작되면서 홍콩 정부는 주변에 레스토랑, 슈퍼마켓, 전통시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유치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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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年 1억명 찾는 중국 훠궈 레스토랑의 '그늘' [2018.10.16. 기사]
年 1억명 찾는 중국 훠궈 레스토랑의 '그늘' 아시아 주식이야기 이문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 펀드매니저 중국 최대 규모의 훠궈 레스토랑 체인 하이디라오가 지난달 26일 홍콩증시에 상장됐다. 자금조달 규모만 9억6300만달러(약 1조910억원)에 달하는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상장 첫날 한때 130억달러(약 14조7290억원)를 돌파했다. 하이디라오는 중국 본토에 332개, 해외에 31개 등 총 363개의 훠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연간 방문자 수가 1억 명을 돌파했다. 최근 3년간 하이디라오의 매출은 연평균 36% 증가했고, 순이익은 연평균 70.5% 증가했다.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