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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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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운용, 주식 비중 늘린 '갤럭시펀드' 첫선 [2017.08.17. 기사]
안다운용, 주식 비중 늘린 '갤럭시펀드' 첫선 에쿼티 전략 펀드 설정 1년 7개월만... 증시 상증장 대응 이충희 기자 | 공개 2017-08-17 이 기사는 2017년 08월 14일 11:1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안다자산운용이 주식 편입 비율을 대폭 끌어올린 헤지펀드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꾸준한 상승장이었던 상반기 국내 증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새 전략을 담은 펀드를 설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최근 '안다 갤럭시P', '안다 갤럭시W' 등 갤럭시 시리즈 펀드를 새롭게 출시하고 개인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으고 있다. 최저가입금액은 3억 원으로 한 펀드당 100억 원 내외 규모로 설정됐다. 운용은 이민국 대표가 직접 총괄한다.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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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운용, 미국 플로리다 빌딩에 800만달러 투자 [2017.08.20. 기사]
안다운용, 미국 플로리다 빌딩에 800만달러 투자 총 매입가는 4000만 달러 헤지펀드 운용사인 안다자산운용이 미국 플로리다주의 오피스 빌딩에 800만달러를 투자했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에 있는 301야마토빌딩(사진)을 현지 회사인 스톨츠코스로부터 사들이는 거래에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투자금은 회사가 운용하는 고유계정에서 나온다.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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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운용, 연기금/일반법인 자금 유입 [2017.04.07. 기사]
안다운용, 연기금/일반법인 자금 유입 [운용사 일임업무 분석] 연기금 일임재산 2000억 이상 증가... 주식 운용 비중 99% 김현동 기자 | 공개 2017-04-07 이 기사는 2017년 04월 05일 16:5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안다자산운용에 연기금과 일반법인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신규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식 운용 규모가 커졌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의 투자일임 계약고는 지난해 말 현재 74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96억 원 늘어났다. 일임고객이 2015년 14명에서 8명으로 줄고 일임계약이 18건에서 10건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계약고가 늘어난 것이다(아래 '안다자산운용 투자일임계약 현황 추이' 참고).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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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 "그림 보면 마음 편안해져... 홍콩, 유럽 돌며 예술작품 모으죠" [2017.02.01. 기사]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 "그림 보면 마음 편안해져... 홍콩, 유럽 돌며 예술작품 모으죠" [비즈&라이프] 나의 힐링비법 수익률 스트레스 달고 살다 '농원'이란 작품 보고 위안 15년간 60여점 작품 구입... 은퇴 후 작은 미술관 꿈꿔 서울 도산대로 안다자산운용 본사는 도심 속 작은 갤러리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강익중 작가의 작품 ‘달항아리’가, 사무실 안쪽 접견실엔 영국 유명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판화 ‘신의 사랑을 위하여’ 등이 걸려 있다. 미국 유명 작가인 알렉스 카츠나 색채 화가로 유명한 이대원 작가의 작품도 사무실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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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운용, 워싱턴오피스 딜이 특별한 이유 [2017.01.20. 기사]
안다운용, 워싱턴오피스 딜이 특별한 이유 공실률 높은 빌딩 저가 매입, 개발후 차익 추구 이승우 기자 | 공개 2017-01-20 안다자산운용이 워싱턴 외곽의 600억 원대 오피스빌딩을 매입했다. 중심지를 조금 벗어난 외곽 지역이고 공실률도 40%에 달하지만 이번 딜(deal)에 대해 부동산 업계는 호평을 내놓고 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안다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미국 현지 자산관리회사(패밀리오피스)와 부동산 관리회사 등과 함께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오피스 빌딩 '캐피탈 오피스 파크'를 약 650억 원(5400만달러)에 사들였다. 워싱턴 외곽에 자리잡은 캐피탈 오피스 파크는 연면적 7만4314㎡ 규모에 지상 10층짜리 6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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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포 떠나보낸 안다운용, '멀티매니저' 시대 개막 [2017.01.16. 기사]
주포 떠나보낸 안다운용, '멀티매니저' 시대 개막 [헤지펀드 신년 인터뷰] 박형순 안다자산운용 헤지펀드 본부장 이충희 기자 | 공개 2017-01-16 지난해 하반기 '주포' 박지홍 헤지펀드본부장이 회사를 떠나면서 안다자산운용은 큰 위기를 맞았다. 매니저 이탈을 경계한 기관들이 주력 멀티전략형 펀드인 '안다 크루즈'와 '안다 보이저'에서 수백억 원의 자금을 빼갔고, 동시에 펀드 수익률도 나빠지기 시작했다.
201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