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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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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외국계 큰손들, 공실 50% 빌딩 인수 왜? [2017.01.10. 기사]
외국계 큰손들, 공실 50% 빌딩 인수 왜? 입력시간 | 2017.01.10. | 성선화 기자 jess@edaily.co.kr 안다자산운용, 현지 기관과 손잡고 공실 40% 워싱턴 빌딩 투자 푸르덴셜 PGIM, 서울역 앞 공실 50% 티타워 인수 국내 기관은 안전추구 '코어'만 투자, 외국계는 수익률 극대화 '밸류애드' 적극 공략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사모대출 투자로 선회한 가운데 외국계 자본들의 공격적인 투자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공실이 많은 빌딩을 싼 값에 인수해 몸값을 높이는 밸류애드 전략이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내 안다자산운용은 워싱턴의 공실 40%인 ‘캐피탈 오피스파크’를 650억원에 인수했다. 하지만 이번 투자는 국내 기관들이 아닌 미국 현지 기관투자자, 패밀리오피스 등과 손잡고 공동 투자(코인베스트멘트) 형태로 추진했다.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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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예금 이자보다 못하네... 펀드시장에 봄날은 올까 [2017.01.10. 기사]
예금 이자보다 못하네... 펀드시장에 봄날은 올까 이경은 기자 | 입력 : 2017.01.10 [작년 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 0.62%… 펀드 무용론 확산] - 펀드시장 위축 왜? 저수익에 실망한 '앵그리 머니', 증시 떠나 부동산 시장에 흡수 안정적인 상품에만 투자하기도 - 올해는 살아나나 "더 이상 악재 없을 정도로 바닥" 상장사들 순이익 사상최대 전망 외국인 주도 강세장 예상 속 "성장기업 위주로 선별 투자를" "한국에서 펀드 (투자)하면 바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펀드를 하느니 안전하게 예금을 하는 게 낫죠." 요즘 한 인터넷 포털의 재테크 카페에는 이런 내용의 '펀드 무용론(無用論)'이 여럿 올라와 있다. 펀드에 실망한 개인들이 자신들의 실패담을 소개하면서 분노하는 내용이 수두룩하다. 한때 '재테크 1순위'로 각광받으며 승승장구했던 과거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다.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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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헤지펀드 안다자산운용, 워싱턴 오피스빌딩 투자 [2017.01.01. 기사]
헤지펀드 안다자산운용, 워싱턴 오피스빌딩 투자 송광섭 기자 | 입력 : 2017.01.01 헤지펀드 운용사로 유명한 안다자산운용이 해외 고액자산가들과 손잡고 미국 수도 워싱턴에 위치한 650여억원 규모의 오피스빌딩을 매입했다. 중소형 자산운용사가 자기자본을 활용해 해외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를 계기로 안다자산운용은 공격적인 투자 전략으로 해외 부동산 부문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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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운용, 증권사 프롭 출신 매니저 연이어 영입 [2016.11.28. 기사]
안다운용, 증권사 프롭 출신 매니저 연이어 영입 [2016.11.28. 기사] 멀티매니저 시스템 구출 완료... 체계적 위험관리 및 자산배분 가능 정준화 기자 | 공개 2016-11-28 안다자산운용이 증권사 프롭트레이딩 출신 매니저들을 잇따라 영입했다. 멀티 전략에 걸맞는 멀티매니저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조치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최근 증권사 프롭 출신인 박영엽 매니저와 주영광 매니저를 새 식구로 맞아들였다.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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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다자산운용, 2호 메자닌펀드 출범 [2016.08.25. 기사]
안다자산운용, 2호 메자닌펀드 출범 오홍근 매니저 총괄, 첫 메자닌 상품과 동일 구조 김기정 기자 | 공개 2016-08-25 안다자산운용이 2호 메자닌 헤지펀드를 내놓는다. 지난 4월 설정한 첫 메자닌 펀드와 동일한 구조의 상품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안다자산운용은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 메자닌에 투자하는 헤지펀드를 다음 달 설정할 예정이다.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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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처럼 '자유로운 투자' 중요... 가입 인원 규제, 전문가 부족은 약점 [2016.08.12. 기사]
서울신문 경제 (금융) 벤처기업처럼 '자유로운 투자' 중요... 가입 인원 규제, 전문가 부족은 약점 [2016.08.12. 기사] “헤지펀드는 정보기술(IT) 기업으로 치면 벤처기업과 비슷합니다. 좋은 투자 아이디어가 있으면 자유롭게 투자하는 벤처정신이 바탕이 되니까요.” 헤지펀드 업계에서 떠오르는 운용사인 안다자산운용의 박지홍 헤지펀드 본부장은 헤지펀드의 성격을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했다. 안다자산운용의 대표 펀드인 안다크루즈는 2014년부터 2년 연속 두 자릿수 연 수익률을 올리면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6-09-19